장신철은 새로운 식당의 경영에서 최근 호조를 보이고 있다. 장신철은 친구들과 같이 식당을 경영하여 상당한 돈을 벌었을 뿐만 아니라 또 그의 식당시설은 각 업계의 호평을 받았으며 심지어 병동의 문화센터에서는 그의 식당을 병원 내부로 영입하려고 하고 있단다. 이 식당은 고대 양식의 일식건축물로 평시에 골동품을 수집하기 즐기는 장신철은 실내의 탁자, 의자, 주방기구, 장식, 식물을 정성을 들여 선택하였는데 5명의 주주에는 골동상, 건축사, 실내설계사 및 음식업체 경영자가 포함되어 개업원가는 원래 예산한 1천만에서 6,7백만원으로 감소되었다. 장신철이 식당에 전시한 골동품은 300여만원에 달하였지만 병동의 치안 상태는 상당히 믿을 만한 수준이고 이미 상당 액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은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발라드의 황제에서 식당사장님이 된 신철이 형...예전 형의 노래는 정말 중음의 최고 정수였다는 사실....
형의 노래를 연마하면서 형의 창법을 좀 배웠지만 아직까지는 형의 가창력에는 못미치지만 흉내만 내는 정도....
형의 노래중 用情,太想愛ni,做ni的男人등 여러 곡을 외워서 부를 줄 알지만 ....형의 노래를 무리해서 연마하다 목소리가 남성에서 여성화 되었다는 사실...그 덕분에 량징루,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소중한 차이이린공주님의 노래를 수월하게 따라 부르게 되었지만 아직 중음 최고의 절정고수의 길은 너무나 험한 여정이라서...열심히 연마해서 광동어노래도 수월하게 불렀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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