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만 같았던 탤런트 이제니가 어느덧 성숙미를 발산하면서 용감하게(?) 비키니 찰영도 감행합니다.
어린 소녀의 이미지를 훌훌 벗어던져 버리고 이제는 여인네의 향기를 뿜어 내는 관능적인 매력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줍니다.
출처 : rich2man
글쓴이 : 젠틀한 부자남 원글보기
메모 : 제니는 완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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